Christmas Gift: Photo of Earth taken by Danuri (South Korea's first lunar orbiter)
It was LUTI (LUnar Terrain Imager) camera onboard that took this beautiful photo. Korean scientists have developed LUTI with Korea's homegrown technologies.
The plan is to use images of the surface filmed LUTI to explore suitable spots for the moon landing mission in 2032.
항우연에서 공개한, 우리나라 최초 달 궤도선인 다누리가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촬영한 달 상공과 지구의 모습
사진을 촬영한 카메라 루티는 우리나라가 직접 개발했으며, 2032년으로 계획되어 있는 달 착륙 미션을 위한 착륙 후보지를 탐색할 예정임!
우주 공간에서 저렇게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또 지구까지 전송할 수 있다는 것이 새삼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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